교과서 내신 가이드
공통영어1·2 내신 — 출판사별 확인법과 공통영어 변형문제 제작 가이드
공통영어 변형문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신설된 고등학교 1학년 과목인 공통영어1·공통영어2의 교과서 지문을 바탕으로, 빈칸추론·어법·글의 순서·서술형 등 내신 출제 유형에 맞게 재구성한 문제를 말합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고등학교에서 학년별로 순차 적용되면서, 현장에는 신과정 공통영어1·2와 구과정 영어Ⅰ·영어Ⅱ 자료가 한동안 함께 쓰이는 이원화 구간이 생겼습니다. 학원 입장에서는 학생의 학년과 학교 채택 교과서를 정확히 파악하지 않으면 엉뚱한 과정의 자료를 준비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이 글에서는 신·구 과정의 차이, 출판사와 저자 표기를 이용한 교과서 확인법, 그리고 확인 이후 변형문제를 실제로 만들어내는 내신 자료 제작 워크플로까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 공통영어1·2와 영어Ⅰ·Ⅱ의 이원화
2022 개정 교육과정은 고등학교에서 학년 진급에 따라 순차적으로 적용됩니다. 신과정의 고1은 공통과목인 공통영어1·공통영어2를 배우고, 아직 구과정이 적용되는 상위 학년은 기존의 영어Ⅰ·영어Ⅱ 체계를 그대로 따릅니다. 같은 학교 안에서도 학년에 따라 과목명과 교과서가 다른 상태가 한동안 유지되는 셈입니다.
과목명이 비슷해 보여도 자료는 호환되지 않습니다. 공통영어1·2는 신과정에서 새로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로, 구과정 영어Ⅰ·Ⅱ 교과서와는 지문 구성 자체가 다릅니다. '고1 영어 변형문제'라는 이름만 보고 자료를 확보하면 구과정 지문 기반 자료가 섞여 들어오기 쉬우므로, 자료를 받을 때마다 과정과 과목명을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학원에서는 반 편성 단계에서 학생별로 '학년 — 적용 과정 — 과목명 — 채택 교과서'를 한 줄로 기록해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재원생과 신규생이 섞이는 학기 초에는 이 한 줄이 자료 준비 사고를 막아 줍니다.
| 구분 | 신과정(2022 개정) | 구과정(2015 개정) |
|---|---|---|
| 고1 과목명 | 공통영어1 · 공통영어2 | 영어(공통) |
| 상위 학년 과목명 | 일반선택 등 재편 | 영어Ⅰ · 영어Ⅱ |
| 교과서 | 신규 검정 교과서 | 기존 검정 교과서 |
| 자료 호환 | 공통영어 전용 자료 필요 | 기존 영어Ⅰ·Ⅱ 자료 사용 |
| 확인 포인트 | 과목명 + 출판사 + 저자 | 과목명 + 출판사 + 저자 |
학교 채택 교과서 확인법 — 출판사와 저자 표기가 열쇠
같은 과목이라도 학교마다 채택 출판사가 다릅니다. 공통영어 교과서는 NE능률, YBM, 천재교육, 비상교육, 동아출판, 지학사, 미래엔 등 여러 출판사에서 검정을 통과해 나오며, 일부 출판사는 저자가 다른 두 종 이상을 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강사들 사이의 검색 관행은 출판사명만이 아니라 '출판사+대표 저자' 조합으로 표기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능률 김성곤'처럼 저자 성명을 붙여 검색하는 방식이 널리 쓰입니다.
다만 저자 표기는 어디까지나 검색에서 많이 쓰는 표기 예일 뿐이므로, 반드시 학교가 실제로 채택한 교과서의 표지에서 저자명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신과정 교과서는 구과정과 저자 구성이 달라진 경우가 있어, 기억에 의존해 구과정 저자명으로 검색하면 엉뚱한 자료를 받게 될 수 있습니다. 학생에게 교과서 표지 사진을 받아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학교알리미 등 공시 자료나 학교 홈페이지의 교과서 채택 안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최종 기준은 언제나 학생이 실제로 들고 다니는 실물 교과서입니다. 학기 초 상담 때 '교과서 표지 사진 1장'을 필수 제출 항목으로 정해 두면 이후 자료 준비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 학생에게 교과서 표지 사진을 받아 출판사와 저자명을 확인합니다
- 검색 시에는 '출판사+저자' 조합으로 표기합니다(예: 능률 김성곤 — 표기 예이므로 실물 표지 확인 필수)
- 신과정 교과서는 구과정과 저자 구성이 다를 수 있으므로 기억으로 검색하지 않습니다
- 반 편성 시 '학년—과정—과목—출판사—저자'를 학생 정보로 기록해 둡니다
공통영어 변형문제 확보 전략 — 검색과 제작의 이원 접근
신과정 초기에는 시중에 축적된 공통영어 변형문제 자료가 구과정 대비 얇을 수밖에 없습니다. 구과정 영어Ⅰ·Ⅱ는 수년간 쌓인 변형문제 시장이 있었지만, 공통영어1·2는 교과서 자체가 새로 나온 만큼 '검색해서 구하는' 전략만으로는 필요한 유형과 난이도를 다 채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검색으로 기본 자료를 확보하고, 부족분은 직접 제작하는 이원 접근이 현실적입니다.
검색 단계에서는 앞서 정리한 '출판사+저자+과목명(공통영어1/공통영어2)' 조합에 'hwp', '한글파일', '워드' 같은 파일 형식 수식어를 붙이면 편집 가능한 자료를 찾는 데 유리합니다. 다만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는 지문 오탈자나 정답 오류가 섞여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수업에 쓰기 전 교과서 원문과 대조하는 검수 단계를 생략하지 않아야 합니다.
제작 단계에서는 교과서 지문을 텍스트로 확보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지문만 정확히 확보되면 빈칸추론, 어법 판단, 글의 순서, 서술형 영작 등으로의 변형은 도구의 도움을 받아 체계화할 수 있습니다. 스모트(SMOAT)처럼 지문을 붙여넣으면 내신·수능 19유형으로 문제를 생성해 주는 도구를 쓰면, 신과정처럼 기성 자료가 부족한 구간에서도 우리 학원 전용 변형문제를 자체 수급할 수 있습니다.
내신 출제 범위 관행 — 교과서만 보면 반쪽입니다
고등학교 영어 내신은 교과서만으로 출제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교과서 본문에 더해 부교재, 시험 범위에 포함된 모의고사 회차, 학교에 따라서는 외부 지문까지 혼합 출제하는 관행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공통영어1·2 내신을 준비할 때도 교과서 변형문제와 함께 범위에 포함된 모의고사 지문 변형까지 한 세트로 준비해야 실제 시험 범위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1은 통상 3월에 치러지는 전국연합학력평가(시행 일정은 시·도교육청 공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를 시작으로 모의고사를 처음 접하는 학년이므로, 내신 범위에 '고1 3월 모의고사'가 포함되는 학교라면 해당 지문의 변형문제 수요가 큽니다. 학교별 시험 범위 공지가 나오는 즉시 교과서 단원·부교재·모의고사 회차를 목록화하고, 지문별로 어떤 유형으로 변형할지 배정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이때 교과서 지문 변형은 저작권과도 연결되는 문제입니다. 학원 내부 수업 자료 제작이라도 저작물 이용에는 일반적인 저작권 원칙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자료의 외부 판매·배포는 특히 신중해야 하며 구체적인 사안은 전문가 확인을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샘플로 보는 변형문제 — 공통영어 지문 질감의 빈칸추론
변형문제 제작의 감을 잡기 위해, 학술적 소재의 창작 지문으로 만든 빈칸추론 샘플을 하나 보겠습니다. 교과서 지문을 변형할 때도 원리는 같습니다. 지문의 주제문이 재진술되는 위치를 빈칸으로 만들고, 오답 선지는 지문 어휘를 재활용하되 논지를 뒤집거나 무관한 방향으로 설계합니다.
아래 샘플처럼 빈칸이 글 전체 논증의 결론부에 걸리도록 만들면, 단순 어휘 암기로는 풀 수 없고 지문 독해가 강제되는 내신형 문항이 됩니다. 같은 지문으로 어법 판단, 글의 순서, 서술형 요약 영작까지 파생시키면 지문 하나에서 문항 세트가 나옵니다.
Point출제 포인트 팁
교과서 지문 변형 시 빈칸은 주제문이 재진술되는 결론부에 배치하고, 오답 선지는 지문에 등장한 어휘를 재활용하되 논지의 방향을 뒤집어 설계하면 매력적인 함정이 됩니다. 정답이 유일한지, 지문 근거만으로 소거가 가능한지를 반드시 검수합니다.
다음 글의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The persistence of cooperative behavior in large groups has long puzzled researchers, since the temptation to benefit from collective goods without contributing to them appears, at first glance, individually rational. Recent work on reputation systems suggests an explanation: when information about past conduct circulates freely, the long-term value of being seen as trustworthy outweighs the short-term gains of defection. In such environments, individuals invest in prosocial acts not merely out of altruism but as a form of signaling, advertising their reliability to potential future partners. What sustains cooperation, then, is not the suppression of self-interest but its redirection; the same calculation that once favored free riding now favors contribution, because ______.
- ①one's audience has become part of the payoff structure
- ②formal sanctions have replaced informal reputation entirely
- ③collective goods no longer require individual sacrifice
- ④altruism has been shown to operate independently of context
- ⑤groups have become too small for reputations to circulate
글의 논지는 평판 정보가 자유롭게 유통되면 '지켜보는 사람들'이 이익 계산 자체에 편입되어, 무임승차보다 기여가 유리해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빈칸에는 관찰자가 보상 구조의 일부가 되었다는 ①이 들어가야 합니다. ②는 공식 제재가 아니라 비공식 평판이 핵심이라는 논지와 반대이고, ③은 개인의 기여가 여전히 필요하다는 전제와 충돌합니다. ④는 이타성이 아니라 이익 계산의 방향 전환이 원인이라는 논지와 어긋나며, ⑤는 평판이 유통되는 환경을 전제로 하는 글의 설정과 정반대입니다.
SMOAT AI
이런 문제, 스모트가 1분 만에 만듭니다
지문만 붙여넣으면 같은 유형·같은 설계 원리로 무한 출제됩니다.
공통영어 변형문제 제작 워크플로 — 지문 확보부터 시험지까지
실무 워크플로는 네 단계로 정리됩니다. 첫째, 시험 범위 공지를 기준으로 교과서·부교재·모의고사 지문 목록을 확정합니다. 둘째, PDF나 이미지 형태의 자료에서 지문 텍스트를 정확히 추출합니다. 셋째, 지문별로 출제 유형과 난이도를 배정해 문제를 생성하고 검수합니다. 넷째, 학생용 시험지와 해설지를 분리해 조판·배포합니다.
스모트(SMOAT)는 이 워크플로를 한 흐름으로 지원합니다. 교과서·모의고사·외부 지문을 붙여넣거나 PDF 등 자료에서 지문을 추출해 올리면, 빈칸추론·어법 판단·(A)(B)(C) 어법 선택·글의 순서·문장 삽입 같은 객관식부터 조건부영작·요약문영작·어법오류수정 같은 서술형까지 19유형으로 문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강사가 지문에 직접 마킹한 출제 포인트를 반영해 유형별 개수와 난이도를 지정할 수 있고, 정답과 상세 해설이 함께 생성되므로 해설지 제작 시간이 따로 들지 않습니다.
완성된 문항은 편집 가능한 Word(.docx)로 자동 조판되며 한글(HWP)도 지원되므로, 학교별 양식에 맞춘 마무리 편집이 자유롭습니다. 학생용·강사용 해설지 분리와 정답표 자동 생성, 학교별·학년별·연도별 파일 아카이빙까지 이어지므로, 신과정 자료가 얇은 지금 같은 시기에 공통영어 변형문제를 자체 생산하는 체계를 만들기에 적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통영어1 변형문제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신과정 초기라 기성 자료가 구과정보다 적은 편입니다. '출판사+저자+공통영어1'에 hwp·워드 같은 파일 수식어를 붙여 검색해 기본 자료를 확보하고, 부족한 유형은 스모트 같은 문제 생성 도구로 직접 제작하는 이원 접근이 현실적입니다.
우리 학교 공통영어 교과서가 어느 출판사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학생이 실제로 쓰는 교과서 표지에서 출판사와 저자명을 직접 확인하는 것입니다. 학교알리미나 학교 홈페이지의 교과서 채택 안내로도 확인할 수 있지만, 최종 기준은 실물 교과서 표지입니다.
공통영어와 영어Ⅰ은 무엇이 다른가요? 자료를 같이 써도 되나요?
공통영어1·2는 2022 개정 신과정의 고1 과목이고 영어Ⅰ·Ⅱ는 구과정 과목으로, 교과서와 지문 구성이 다릅니다. 지문 기반 변형문제는 호환되지 않으므로 학생의 학년과 적용 과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공통영어 변형문제를 만들 때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나요?
지문 추출, 문제 생성, 시험지 조판이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도구가 효율적입니다. 스모트(SMOAT)는 지문을 붙여넣으면 내신·수능 19유형으로 문제와 해설을 생성하고 Word·한글 시험지로 조판까지 지원합니다.
교과서 지문으로 변형문제를 만들면 저작권 문제가 없나요?
교과서 지문도 저작물이므로 일반적으로 저작권 원칙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제작 자료의 외부 판매나 배포는 신중해야 합니다. 이용 범위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은 전문가 확인을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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