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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전환 문제 — 내신 단골 전환 공식 총정리
문장 전환 문제는 주어진 문장을 의미 변화 없이 지시된 문법 구조로 바꿔 쓰게 하는 유형으로, 능동·수동 전환, 분사구문, 관계사 결합, 가정법, it-that 강조 구문 등 정해진 전환 공식을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내신 영어 서술형의 대표 문항입니다.
이 유형이 고교 내신 서술형에서 유독 자주 출제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정답이 사실상 하나로 수렴해 채점 시비가 적고, 교과서 문법 단원과 직결되어 출제 근거를 제시하기 쉬우며, 배점을 잘게 쪼개 부분 점수를 설계하기에도 좋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내신에서 반복되는 전환 공식 6가지를 표로 정리하고, 출제자가 실제로 문항을 만드는 순서와 채점 포인트, 그리고 100% 창작 서술형 샘플 문항까지 실무 관점에서 다룹니다.
문장 전환 문제가 내신 서술형 단골인 이유
고교 내신 서술형에서 문장 전환 문제가 빠지지 않는 첫 번째 이유는 채점의 안전성입니다. 조건 영작이나 요약문 영작은 허용 답안의 폭이 넓어 이의신청 여지가 크지만, 문장 전환은 원문과 지시 구조가 정해져 있어 모범답안이 사실상 하나로 수렴합니다. 시험 후 민원 대응 부담이 큰 학교 입장에서 가장 방어하기 쉬운 서술형이 바로 이 유형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교육과정 정합성입니다. 능동·수동, 분사구문, 관계사, 가정법은 교과서 문법 단원의 핵심 성취기준과 그대로 겹치기 때문에, 출제 근거를 묻는 감사나 학부모 문의에 단원 성취기준으로 바로 답할 수 있습니다. 시험 범위에 해당 문법 단원이 포함된 학기에는 전환 서술형이 나온다고 보고 대비시키는 편이 안전합니다.
학원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이 유형이 '문법 지식'이 아니라 '변형 절차'를 평가한다는 점입니다. 규칙을 아는 학생도 접속사 생략, 시제 이동, 어순 재배열 같은 절차 중 한 단계를 빠뜨려 감점을 당합니다. 따라서 수업은 공식 암기보다 전환 절차를 단계별로 손에 익히는 반복 훈련 중심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내신 단골 전환 공식 6가지 — 한 장 표로 정리
내신 기출 경향에서 반복되는 전환 유형은 크게 여섯 갈래입니다. 각 유형마다 '반드시 지켜야 하는 공식'과 '학생이 가장 많이 틀리는 함정'이 정해져 있으므로, 아래 표를 수업 자료의 뼈대로 쓰시면 됩니다.
표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함정 열입니다. 출제자는 공식 자체보다 함정 열에 있는 지점을 노려 배점을 설계하기 때문에, 강사는 이 열을 그대로 채점 기준표의 감점 항목으로 옮겨 쓸 수 있습니다. 특히 분사구문의 주어 일치와 수동 전환의 시제 보존은 거의 모든 학교에서 감점 1순위로 등장합니다.
여섯 유형을 한 학기에 모두 다루기보다, 시험 범위의 문법 단원과 겹치는 두세 유형을 골라 지문 속 문장으로 집중 훈련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교과서·부교재·모의고사 지문을 혼합 출제하는 고교 내신 관행을 고려하면, 같은 전환 공식을 서로 다른 출처의 문장에 적용해 보는 연습이 실전과 가장 가깝습니다.
| 전환 유형 | 핵심 공식 | 대표 함정(감점 포인트) |
|---|---|---|
| 능동 ↔ 수동 | 목적어를 주어로, be + p.p. (+ by 행위자) | 시제·수 일치 누락, by 뒤 목적격 오류, 4형식 문장의 이중 수동 처리 |
| 부사절 → 분사구문 | 접속사·중복 주어 생략, 동사를 -ing로 | 주절과 주어가 다른데 생략(현수분사), 수동 관계인데 -ing 사용, 부정어 Not 위치 |
| 두 문장 → 관계사 결합 | 공통 명사를 관계대명사·관계부사로 대체 | 전치사 + 관계대명사 어순, 콤마·전치사 뒤 that 금지, 소유격 whose 누락 |
| 직설법 ↔ 가정법 | 가정법 과거 = 현재 사실 반대, 과거완료 = 과거 사실 반대 | 시제 역전 방향 혼동, 긍정·부정 뒤집기 누락, 혼합가정법 시제 조합 |
| it-that 강조 구문 | It is/was + 강조어구 + that + 나머지 | 원문 시제와 is/was 불일치, 동사(구)는 강조 불가, 사람 강조 시 who 허용 여부 |
| so ~ that ↔ too ~ to / enough to | 정도·결과 표현의 상호 전환 | that절 부정을 to부정사로 옮길 때 의미 반전, 의미상 주어 for + 목적격 누락 |
출제자 관점 — 문장 전환 문제는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출제자는 문법 규칙에서 출발하지 않고 지문에서 출발합니다. 먼저 시험 범위 지문을 훑으며 '전환했을 때 절차가 두 단계 이상 필요한 문장'을 고릅니다. 단순히 be동사만 붙이면 되는 문장은 변별력이 없으므로, 시제가 완료형이거나 조동사가 끼어 있거나 목적어가 절인 문장처럼 전환 과정에서 추가 판단이 필요한 문장이 우선 후보가 됩니다.
다음으로 조건 문구를 설계합니다. '분사구문으로 시작할 것', '주어를 바꾸지 말 것', '단어 수를 유지할 것' 같은 조건은 허용 답안을 하나로 좁혀 채점 시비를 차단하는 장치입니다. 조건이 느슨하면 정답이 여러 개 생기고, 너무 빡빡하면 문법적으로 자연스러운 답이 오답 처리되는 사고가 나기 때문에, 출제자는 조건을 확정한 뒤 반드시 스스로 답을 두세 가지 방식으로 써 보며 유일성을 검증합니다.
마지막으로 배점을 절차 단계에 배분합니다. 예컨대 분사구문 전환 4점 문항이라면 접속사 생략 1점, 주어 처리 1점, 동사 형태 1점, 나머지 어순·표기 1점처럼 전환 절차 자체가 채점 기준이 됩니다. 이 구조를 알면 학원에서는 역으로 '절차 단계별 체크리스트'를 학생에게 쥐여 주는 것이 최고의 대비가 됩니다.
Point출제 포인트 팁 — 좋은 원문의 3가지 조건
① 전환에 두 단계 이상의 판단이 필요할 것(완료시제·조동사·절 목적어 포함), ② 조건 문구로 허용 답안이 하나로 좁혀질 것, ③ 전환 후 문장이 지문 흐름 속에서도 자연스러울 것. 이 세 가지를 통과하지 못하는 문장은 변별력이 없거나 이의신청을 부릅니다.
채점 포인트 — 부분 점수는 절차 단계로 쪼갭니다
문장 전환 서술형의 채점 기준표는 '정답/오답' 이분법이 아니라 전환 절차의 단계별 배점으로 설계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학생이 어느 단계에서 무너졌는지가 점수에 그대로 드러나야 채점 근거를 설명할 수 있고, 재시험·클리닉 지도에서도 같은 기준표를 진단 도구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감점 항목은 크게 세 층위로 나뉩니다. 구조 오류(공식 자체를 잘못 적용), 일치 오류(시제·수·태의 보존 실패), 표기 오류(철자·콤마·대소문자)입니다. 학교마다 표기 오류를 감점할지 여부가 갈리므로, 학원에서는 가장 엄격한 기준으로 훈련시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분사구문 앞 콤마와 수동태 과거분사 철자는 표기 감점의 단골입니다.
채점 기준표를 미리 만들어 학생에게 공개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스모트로 문장전환 유형을 생성하면 정답과 함께 상세 해설이 동시에 만들어지므로, 해설의 근거 문장을 그대로 채점 기준 문구로 옮겨 학원 자체 기준표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습니다. 배점 설계의 일반 원칙은 영어 서술형 채점기준표 가이드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 구조 오류(공식 미적용): 배점의 50% 이상 감점 — 예: 분사구문인데 접속사를 남김
- 일치 오류(시제·수·태 보존 실패): 항목당 1점 내외 감점 — 예: had p.p.를 p.p.로 축소
- 표기 오류(콤마·철자·대소문자): 0.5~1점 감점 — 학교별 기준 상이, 엄격 기준으로 훈련
- 조건 위반(단어 수·시작 단어 등): 전체 오답 처리하는 학교가 다수 — 조건 밑줄 습관화
창작 샘플 — 분사구문 전환 서술형은 이렇게 나옵니다
아래는 수능 지문 질감으로 창작한 지문과 서술형 문항입니다. 원문은 이유 부사절(Because ~)을 포함하고, 주절 주어와 부사절 주어가 일치하며, 동사가 일반동사 현재형이라 전환 절차가 '접속사 생략 → 주어 생략 → 동사 -ing화'의 세 단계로 깔끔하게 쪼개집니다. 위에서 설명한 '좋은 원문의 3가지 조건'을 그대로 충족하는 사례입니다.
실전에서는 이 문항에 '주절은 변형하지 말 것', '콤마를 반드시 사용할 것' 같은 조건을 덧붙여 허용 답안을 하나로 고정합니다. 채점 기준표는 접속사 생략 1점, 주어 처리 1점, Offering 형태 1점, 콤마 포함 나머지 표기 1점으로 배분하면 4점 문항이 완성됩니다.
윗글의 문장 "Because they offer abundant food waste and fewer natural predators, cities can support surprisingly dense populations of certain species."를 분사구문으로 시작하는 문장으로 전환하시오. (조건: 의미를 바꾸지 말 것, 주절은 그대로 유지할 것, 콤마를 사용할 것)
Urban environments are often assumed to be hostile to wildlife, yet a growing body of research suggests otherwise. Because they offer abundant food waste and fewer natural predators, cities can support surprisingly dense populations of certain species. Researchers who tracked red foxes in a large European city discovered that the animals adjusted their foraging schedules to human activity, moving through residential areas mainly after midnight. This behavioral flexibility, once considered rare, now appears to be a key predictor of which species thrive alongside humans. If wild animals lacked such adaptability, urban expansion would have eliminated far more species than it actually has. The city, in this sense, functions not as a barrier to wildlife but as a filter that selects for behavioral innovation.
부사절의 주어 they는 주절 주어 cities를 가리키므로 접속사 Because와 주어 they를 생략하고, 동사 offer를 현재분사 Offering으로 바꿉니다. cities가 먹이와 환경을 '제공하는' 능동 관계이므로 과거분사 Offered를 쓰면 태 오류로 감점됩니다. 흔한 오답은 주어를 생략하지 않은 Being they offer ~(구조 오류), 접속사를 남긴 Because offering ~(접속사 생략 누락), 분사구문 뒤 콤마 누락(표기 감점)입니다.
SMOAT AI
이런 문제, 스모트가 1분 만에 만듭니다
지문만 붙여넣으면 같은 유형·같은 설계 원리로 무한 출제됩니다.
전환 문항 세트, 지문 하나로 빠르게 만드는 방법
문장 전환 문제의 실무 병목은 공식 정리가 아니라 '시험 범위 지문에서 전환 가치가 있는 문장을 고르고, 조건을 붙이고, 답의 유일성을 검증하는' 반복 작업입니다. 지문 하나에서 능동·수동, 분사구문, 관계사 후보 문장을 골라내고 각각 채점 기준까지 쓰다 보면 문항 몇 개에 저녁이 사라집니다.
스모트(SMOAT)의 AI 영어 문제 생성은 서술형 유형에 문장전환을 별도로 지원합니다. 교과서·모의고사·부교재 지문을 붙여넣거나 PDF에서 추출해 넣고 문장전환 유형과 개수·난이도를 지정하면, 정답과 상세 해설이 동시에 생성되어 답의 유일성 검토와 채점 기준 작성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강사가 지문에 출제 포인트를 마킹해 두면 그 문장을 중심으로 문항이 만들어지므로, 수업에서 강조한 문법 단원과 시험 대비 자료를 정확히 일치시킬 수 있습니다.
같은 지문으로 동형 세트를 만들어 재시험·클리닉용 자료를 확보하고, 완성된 문항은 편집 가능한 Word(.docx)와 한글(HWP) 시험지로 조판해 학생용과 강사용 해설지를 분리 출력할 수 있습니다. 문장 전환을 포함한 서술형 라인업 전체를 어떻게 배치할지는 내신 서술형 대표 유형 총정리에서 이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문장 전환 문제는 어디서 구할 수 있습니까?
학교별 기출은 학생 제보나 지역 커뮤니티로 수집하는 경우가 많지만, 시험 범위가 매년 달라져 재사용성이 낮습니다. 우리 학원이 다루는 교과서·모의고사 지문을 직접 넣어 문장전환 서술형을 생성하는 방식이 범위 적중률 면에서 유리하며, 스모트가 이 방식을 지원합니다.
문장 전환 서술형 채점 기준은 어떻게 설계해야 합니까?
정답·오답 이분법 대신 전환 절차 단계별로 배점을 쪼개는 것이 표준입니다. 예를 들어 분사구문 4점 문항이면 접속사 생략, 주어 처리, 동사 형태, 표기에 1점씩 배분합니다. 조건 위반은 전체 오답 처리하는 학교가 많으니 기준표에 명시해 두시기 바랍니다.
분사구문 전환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주절과 부사절의 주어가 다른데도 주어를 생략하는 현수분사 오류, 수동 관계인데 현재분사를 쓰는 태 오류가 가장 많습니다. 그다음이 부정어 Not의 위치와 분사구문 뒤 콤마 누락입니다. 이 네 가지를 채점 기준표의 감점 항목으로 그대로 옮기면 됩니다.
교과서 지문으로 문장 전환 문제를 만들어 수업에 써도 저작권상 안전합니까?
교과서 지문은 일반적으로 저작권 보호 대상으로 알려져 있어 외부 판매·배포는 위험할 수 있고, 수업 내부 이용이라도 범위와 방식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 원칙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우므로 구체 사안은 전문가 확인을 권합니다. 교과서 변형문제와 저작권 가이드에서 안전 수칙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문장 전환 문제를 만들 때는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합니까?
지문을 붙여넣으면 서술형 유형별로 문항을 생성해 주는 도구를 쓰는 학원이 늘고 있습니다. 스모트는 문장전환을 포함한 내신·수능 전 유형을 지원하고 정답·해설 동시 생성, Word·한글 시험지 조판까지 이어지므로 문항 제작부터 출력까지 한 흐름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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