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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시험 구성과 유형 지도(18~45번)

수능 영어 유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 45문항을 문항 번호별로 고정 배치한 출제 형식 체계로, 듣기 17문항(1~17번)과 독해 28문항(18~45번)으로 구성되며 18번 글의 목적부터 45번 장문 세트까지 번호마다 묻는 능력이 사실상 정해져 있는 구조를 말합니다.

이 배치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수능 영어는 '번호를 보면 유형이 보이는' 시험입니다. 강사 입장에서는 학생의 오답 번호만 모아도 어떤 사고 유형이 약한지 즉시 진단할 수 있고, 수업 커리큘럼도 유형 단위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수능 영어 독해 28문항의 번호별 유형 지도를 한 장으로 정리하고, 각 유형의 상세 출제 원리는 유형백과 개별 페이지로 연결하는 허브입니다. 절대평가 등급 체계와 학원 수업 적용법까지 함께 다룹니다.

읽기 약 10섹션 62026.07.10 업데이트

수능 영어 시험 구성 — 듣기 17문항 + 독해 28문항

수능 영어 영역은 총 45문항, 100점 만점으로 시행됩니다. 1번부터 17번까지가 듣기·말하기 평가(듣기 17문항)이고, 18번부터 45번까지가 읽기·쓰기 평가(독해 28문항)입니다. 시험 시간은 70분이며, 듣기 방송이 먼저 진행되는 동안 독해를 병행할 수 없도록 안내되는 것이 원칙이므로 실질적인 독해 가용 시간은 대략 50분 안팎입니다.

독해 28문항을 50분 안팎에 처리해야 하므로 문항당 평균 2분이 채 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31~34번 빈칸추론처럼 체감 난도가 높은 문항이 몰려 있어, 유형별 시간 배분 전략이 점수를 좌우합니다. 쉬운 유형(18~20번, 25~28번)에서 시간을 벌고 고난도 추론 유형에 시간을 재투자하는 구조를 학생에게 훈련시키는 것이 정석입니다.

문항 배점은 2점과 3점이 섞여 있으며, 3점 문항은 주로 고난도 추론·간접쓰기 유형에 배치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3점 문항의 위치와 개수는 회차마다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정 번호가 항상 3점이라고 단정해 지도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능 영어 유형 지도 — 18번부터 45번까지 번호별 배치

아래 표는 최근 수능·모의평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온 독해 문항 배치입니다. 세부 배치는 시행 회차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으므로, 매 회차 시행 후 실제 문제지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각 유형의 출제 원리와 문제 제작법은 유형백과 개별 페이지에서 깊이 다룹니다.

크게 네 덩어리로 묶어 기억하면 편합니다. 18~24번은 대의 파악(목적·심경·주장·함축·요지·주제·제목), 25~28번은 세부 정보(도표·내용 일치·실용문), 29~34번은 문법·어휘·빈칸의 고난도 추론 구간, 35~40번은 간접 쓰기(무관한 문장·순서·삽입·요약), 41~45번은 장문 세트입니다. 이 골격만 잡혀도 학생의 오답 분석과 커리큘럼 설계가 훨씬 쉬워집니다.

문항 번호유형묻는 능력유형군
18글의 목적필자의 의도 파악대의 파악
19심경·분위기 변화정서·톤 추적대의 파악
20필자의 주장핵심 주장 요지화대의 파악
21함축 의미 추론밑줄 표현의 문맥 의미고난도 추론
22 / 23 / 24요지 / 주제 / 제목중심 내용의 3단 변주대의 파악
25 / 26~28도표 이해 / 내용 일치·실용문수치 대조·선지-지문 1:1 대조세부 정보
29 / 30어법 / 어휘 적절성밑줄 문법·낱말 판단언어 형식
31~34빈칸추론논리 공백 복원고난도 추론
35 / 36~37 / 38~39무관한 문장 / 순서 / 삽입글의 응집성·전개 논리간접 쓰기
40요약문 완성(A)(B) 이중 빈칸 요약간접 쓰기
41~42장문 독해(1지문 2문항)제목+어휘 복합장문
43~45복합 문단(1지문 3문항)순서+지칭+내용 일치장문

Point출제 포인트 팁 — 번호가 곧 채점 기준입니다

학생 오답을 번호별로 3회분만 누적해 보십시오. 31~34번 집중 오답이면 논리 추론, 36~39번이면 응집성 단서(연결사·대명사·관사) 훈련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바로 나옵니다. 유형 지도는 암기용이 아니라 진단 도구로 쓸 때 가치가 있습니다.

절대평가 등급 체계 — 원점수 90점의 의미

수능 영어는 절대평가로 시행됩니다. 원점수 90점 이상이면 1등급, 80점 이상 2등급처럼 10점 간격으로 9개 등급이 부여되며, 다른 응시자의 성적과 무관하게 자신의 원점수만으로 등급이 결정됩니다. 상대평가 시절의 '남보다 잘 보기' 경쟁이 '90점 방어선 지키기'로 바뀐 것입니다.

이 구조는 학원 지도 전략을 근본적으로 바꿉니다. 1등급 목표 학생이라면 만점 훈련이 아니라 '틀려도 되는 10점을 어디서 버릴 것인가'를 설계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예컨대 31~34번 빈칸에서 최고난도 한두 문항을 전략적으로 후순위로 미루고, 나머지 유형에서 실점을 0에 가깝게 만드는 접근입니다.

반대로 3~4등급대 학생은 고난도 추론 유형보다 18~20번, 25~28번, 43~45번처럼 정답률이 높은 유형의 실수를 먼저 제거하는 것이 등급 상승의 지름길입니다. 유형 지도 위에 학생별 '점수 수확 순서'를 그려 주는 것이 절대평가 체제에서 강사가 해 줄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코칭입니다.

유형군별 공략 지도 — 어디부터 가르칠 것인가

대의 파악군(18~24번)은 정답의 근거가 지문 전체에 퍼져 있는 대신 선지 판별이 관대해, 독해 수업의 출발점으로 적합합니다. 특히 22 요지·23 주제·24 제목은 같은 중심 내용을 다른 층위로 묻는 삼형제이므로 한 지문으로 세 유형을 동시에 훈련하면 효율이 높습니다. 제목 유형은 비유적 선지의 함정이 핵심이라 별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고난도 추론군(21번 함축, 31~34번 빈칸)은 1등급을 가르는 구간입니다. 빈칸추론은 빈칸 문장이 지문의 논리 구조에서 어떤 역할(주제 재진술·대조·예시 일반화)을 하는지 판별하는 훈련이 우선이고, 오답 선지가 왜 매력적으로 설계되는지까지 가르쳐야 실전에서 무너지지 않습니다.

간접 쓰기군(35~40번)은 연결사·지시어·관사 같은 응집성 단서를 기계적으로 추적하는 절차 훈련이 잘 통하는 구간입니다. 순서(36~37번)와 삽입(38~39번)은 단서 체계가 겹치므로 묶어서 지도하고, 40번 요약문은 (A)(B) 두 빈칸의 근거가 지문의 서로 다른 위치에서 오는 구조를 분리해 보여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각 유형의 상세 공략은 유형백과의 개별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장문 세트(41~45번)는 유형 자체는 앞 번호의 반복이지만 지문 길이에 대한 체력이 변수입니다. 시험 후반 집중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풀게 되므로, 평소 모의고사 훈련에서 41~45번을 먼저 푸는 순서 실험을 해 보게 하는 것도 유효한 처방입니다.

학원 수업에서 유형 지도 활용하기 — 모의고사·내신 연계

유형 지도는 고3 전용이 아닙니다. 고1 3월 모의고사부터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수능과 거의 동일한 번호 배치를 따르므로, 고1·고2 단계에서 이미 유형 코드를 몸에 익히게 할 수 있습니다. 학년별 모의고사 대비 전략은 시험 대비 허브의 고1·고2·고3 페이지에서 각각 다룹니다. 2026년 모의고사 일정(3/24 전국연합, 6/4 고3 모평 등)은 시행처 공지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신과의 연계도 큽니다. 고교 내신 영어는 교과서에 부교재·모의고사·외부 지문을 섞어 출제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이때 변형 문항의 형식은 대부분 수능 유형(빈칸·순서·삽입·어법·요약)을 그대로 빌려 옵니다. 즉 수능 유형 지도를 갖춘 학원은 내신 변형문제 대비에서도 같은 틀을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 병목은 지도(map)가 아니라 물량입니다. 유형별 약점을 진단해도, 그 약점을 메울 '같은 지문의 다른 유형 문항'이나 '같은 유형의 다른 지문 문항'을 매주 만들어 내는 일이 강사의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제작 도구의 문제입니다.

유형 지도를 실전 자료로 — 스모트로 19유형 문항 만들기

스모트(SMOAT)는 이 페이지의 유형 지도를 그대로 문항 제작으로 옮길 수 있게 설계된 도구입니다. 빈칸추론, 어법 판단(밑줄), (A)(B)(C) 어법 선택, 글의 순서, 문장 삽입, 주제·요지·주장, 제목, 함축 의미, 내용 일치, 요약문 완성, 무관한 문장 등 수능 독해 유형과 조건부 영작·요약문 영작 같은 내신 서술형까지 19유형을 지원하며, 유형별 개수와 난이도를 지정해 정답·상세 해설과 함께 생성합니다.

수업 흐름과의 결합이 핵심입니다. 교과서·EBS·모의고사 지문을 붙여넣거나 PDF에서 추출해 올린 뒤, 강사가 지문에 출제 포인트를 마킹하면 그 포인트가 문항에 반영됩니다. 같은 지문으로 동형 세트를 뽑아 재시험을 돌리거나, 한 지문에 여러 문항을 붙이는 장문 세트로 41~45번 체력 훈련 자료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완성된 문항은 편집 가능한 Word(.docx)로 자동 조판되고 한글(HWP)도 지원하므로, 학생용 시험지와 강사용 해설지를 분리해 바로 인쇄할 수 있습니다. 유형 지도를 진단 도구로 쓰고, 처방 물량은 스모트(SMOAT)로 해결하는 구조입니다. 과금 방식은 크레딧과 구독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credits/product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능 영어 유형이 번호별로 항상 똑같이 나오나요?

최근 수능과 모의평가에서 18번 목적~45번 장문의 큰 배치는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다만 세부 배치나 3점 문항 위치는 회차마다 조정될 수 있으므로, 매 회차 실제 문제지로 확인하고 지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능 영어 절대평가 등급은 몇 점부터 1등급인가요?

원점수 90점 이상이면 1등급, 80점 이상이면 2등급으로 10점 간격의 9등급 절대평가입니다. 다른 응시자 성적과 무관하게 본인 점수만으로 등급이 결정되므로, '어디서 10점을 버릴지' 설계하는 전략 지도가 유효합니다.

수능 영어 유형별 변형문제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시중 문제집이나 공유 자료는 유형·지문 조합이 고정되어 있어 우리 반 진도와 맞추기 어렵습니다. 스모트 같은 AI 문제 생성 도구를 쓰면 수업 중인 지문을 붙여넣고 원하는 유형(빈칸·순서·삽입 등)과 난이도를 지정해 해설까지 한 번에 만들 수 있습니다.

유형별 문제 만드는 프로그램은 뭐 사용하는 건가요?

범용 챗봇으로도 시도할 수 있지만 발문 표기·선지 형식·정답 유일성 검증이 불안정합니다. 수능 19유형의 형식 규격이 내장된 전용 도구(스모트 등)를 쓰고, Word·한글 시험지로 바로 조판되는지를 선택 기준으로 삼는 것을 권합니다.

고1·고2 모의고사도 수능이랑 유형 구성이 같나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수능과 거의 동일한 45문항 번호 배치를 따릅니다. 따라서 고1 3월 모의고사부터 이 유형 지도를 그대로 진단 도구로 쓸 수 있으며, 학년별 차이는 지문 난도와 어휘 수준에서 나타납니다.

듣기 시간에 독해를 미리 풀어도 되나요?

시험 운영 원칙상 듣기 방송 중에는 해당 영역 문제에 응해야 하며, 감독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따라서 전략은 '듣기 중 독해 병행'이 아니라 독해 28문항을 50분 안팎에 처리하는 시간 배분 훈련에 두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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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AT — English AI Workbench

유형 진단은 지도로, 처방 물량은 스모트로

수업 중인 지문을 붙여넣고 유형·개수·난이도만 지정하면 정답·해설이 붙은 수능 19유형 문항이 Word·한글 시험지로 완성됩니다. 학생용·강사용 해설지 분리와 학원 로고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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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트(SMOAT)는 영어 지문 분석, AI 영어 문제 생성, Word 시험지 제작을 한 번에 제공하는 영어학원 AI 올인원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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